신경대학교, 코로나19 대응으로 개강 2주 연기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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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대학교, 코로나19 대응으로 개강 2주 연기 최종 결정
  • 수도권취재본부
  • 승인 2020.02.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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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경대학교]
[사진=신경대학교]

[이뉴스투데이 수도권취재본부] ‘학생을 위한 대학’, ‘지역사회 공헌대학’ 신경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서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한다고 전했다.

신경대학교는 당초 개강 1주 연기를 결정하였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 상향에 따라 교무회의를 열어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조짐을 보이며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위기상황이 심각 수준에 이른 만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개강을 더 연기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사태가 더욱 악화되어지면 개강을 더 연기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서진 총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의 대학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대학 구성원,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화성시의 코로나19 상황은 26일 22시 기준 확진자 1명, 접촉자 21명, 능동감시 10명이며, 관내 신천지 관련 시설 6곳 건물 전체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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