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24일 본청 건물 출입문 두 곳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지가 발생한 이후, 매일 오전 11시 관내 상황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으며, 더 이상의 확진자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이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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