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르]
[사진=안다르]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5일 오전 10시부터 봄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뉴시즌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2월 마지막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포티 티셔츠와 에어쿨링 스트라이프 8.2부가 포함돼 있다. 에어쿨링 스트라이프 8.2부는 지난해 베스트셀러 에어쿨링 레깅스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한 제품이다.

이번 세일에서는 약 500여 종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신규 회원 및 신규 앱 다운로드 고객은 최대 1만원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가 올해 처음 실시하는 ‘뉴시즌챌린지’ 이벤트는 봄을 맞아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나서는 이들을 응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새로운 운동복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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