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올림픽스포츠센터, 어울림체육센터 임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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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올림픽스포츠센터, 어울림체육센터 임시 휴관한다
  • 김영원 기자
  • 승인 2020.02.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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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영원 기자] 제천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반 확산 위기에 따라 지역 내 최대 다중이용시설인 제천 올림픽스포츠센터 및 어울림 체육센터를 임시휴관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휴관 결정에 따라 시는 23일(일) 시민들에게 문자 전송을 통해 기간연장 및 환불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휴관은 24일(월)부터 실시되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위험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시는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휴관 기간 중 시설물 보수를 통해 시민제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 단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토)부터는 제천체육관 등 13개소의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휴관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19 정부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감염확진이 인근 지자체인 영주 등지까지 급속히 확산되어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 차원”이라며,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검역 및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 스포츠센터는 일 2,000여 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복싱장, 요가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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