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28개 공사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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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28개 공사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나서
  • 김승희 기자
  • 승인 2020.02.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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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합동으로 도내 공사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시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합동으로 도내 공사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시공사]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도내 28개 공사 현장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 및 KOSHA 18001 성과측정을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합동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에서는 ▲공사장 및 주변지역 지반침하 ▲절·성토 구간 붕괴 등 사면 불안정 여부 ▲동결지반 융해에 따른 지반 이완 및 침하로 인한 지하매설물 파손 여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KOSHA 18001 성과 측정은 안전보건경영 목표 및 세부 이행계획에 따라 실행된 활동을 정량적으로 측정해 성과를 평가하고 관리함으로써 안전관리 기본계획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성과측정을 통해 계획대로 안전보건경영활동이 실행되는지 점검하고 성과관리에 따라 시스템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각 건설 현장에 안전관리 개선사항을 알려주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성실히 수행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헌욱 사장은 “모든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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