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 큰 미추홀’을 위한 약속' 박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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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 큰 미추홀’을 위한 약속' 박우섭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2.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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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박우섭과 함께 두시의 파란' [사진=박우섭]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박우섭과 함께 두시의 파란' [사진=박우섭]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박우섭 예비후보가 오는 26~28일로 예정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박우섭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박우섭과 함께 두시의 파란’을 통해 발표했던 공약을 되짚어 보며 이러한 뜻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 국민기본소득제 ▶주인공원과 수인선 도시숲길을 연결하는 녹지 조성 ▶야구역사박물관 등이며 강소기업의 중요성과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현재 1년 이내로 제한된 육아 휴직 기간을 늘리는 방안과 공동육아나눔터 조성, 문학산, 수봉산, 연경산, 승학산 등에 숲속유치원, 숲속어린이집 조성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인천의 1인당 녹지 면적은 6.6㎡로 부산 7.1㎡와 서울 14.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여기에 미추홀구의 녹지면적은 2.95㎡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다는 게 박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그는 지역 내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를 위해 수인선 도시 숲길을 연결해 약 3㎞에 이르는 녹지 축을 조성해 주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해소 등 도심 속 천연 공기청정 지역이 조성될 것”이라며, “숭의·용현동 주민들에게 아주 유용한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이어 한국 야구 116년의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야구역사박물관’ 조성 공약도 덧붙였다.

또한 강소기업이 국가 경제를 주도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를 발전 시켜 10년 후 1천 개의 히든 챔피언을 만들어 강대국의 입김에도 휘둘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개인과 공동체의 모든 의사결정과 행동에서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놓는 ‘생태 대한민국’으로의 전환을 역설했다.

박우섭 예비후보는 생산·유통·경영·교육·행정 등 모든 영역과 활동에서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법률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부수적으로 규정된 기후변화 관련 조항들을 '기후변화 대응법'으로 제정하고,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환경교육을 필수 의무화하는 '환경교육 진흥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박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이 이제 다음 주로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찾아뵙는다는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기본소득제’는 오는 사회적 불평등 심화, 일자리 부족, 저출산 문제 등 대한민국의 가장 큰 3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모든 국민에게 월 45만 원을 지급해 출산과 실업 그리고 노후문제를 해결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모두가 즐겁게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박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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