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부산 사하구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평가 및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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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산 사하구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평가 및 컨설팅 성료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2.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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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식품 위생 환경 개선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이 차재윤 교수(맨 오른쪽), 윤은주 교수(앞줄 가운데), 부산 사하구청 관계자와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동아대학교]
‘지역사회 식품 위생 환경 개선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이 차재윤 교수(맨 오른쪽), 윤은주 교수(앞줄 가운데), 부산 사하구청 관계자와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동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부산 사하구에 있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평가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재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 사업장 위생 수준 진단과 미비점 개선 등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이뤄졌다.

사업에선 차재윤 식품영양학과 교수 주도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부산 사하구에 있는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월 2회 컨설팅을 실시, 모두 6차례 위생등급을 평가가 진행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위생등급제도 실무 교육을 받은 뒤 2인 1조로 해당 사업장을 방문, 업체들이 일정 등급 이상의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했다.

이들은 △영업장 위생등급 평가제도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식품위생법 의무 관계서류 작성 방법 △온라인 품목보고 및 생산실적 보고 △개인위생(위생복·장신구·손·발·신발 등) 관리방법 등 위생등급제도 관련 내용을 절차에 따라 상세히 설명했다.

김점수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부산 사하구 식품접객업소들이 식품위생등급제도 빠른 정착과 위생등급 향상에 이바지하기 바란다”며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식품위생 관련 현장 실무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동아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이 외에도 특화사업 분야인 ‘산업고도화’, ‘도시문화재생’, ‘실버바이오·헬스’ 등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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