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남동락 기자]경북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영천지역의 영업장과 관련 병원 응급실 등을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37번 환자와 관련해 임가네해물촌 진량점과 영천 금호의원, 김인환내과의원, 영제한의원을 폐쇄 조치 했고 39번 환자가 다녀간 영천영대병원응급실, 새영천경대연합의원을 폐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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