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3회 방송에서 극 중 리정혁(현빈)이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13회 방송에서 극 중 리정혁(현빈)이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3회에서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가 노출돼 화제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윤세리(손예진)가 북한군 4인방에게 마스크팩을 해주는 에피소드가 있다. 팩을 붙인 채 나란히 누워 있는 부대원을 목격한 리정혁(현빈)이 영문을 묻자, 세리는 “주먹이(유수빈)를 아주 세련된 서울 사람처럼 꾸며 심부름 보낼 것”이라 답했다.

메디힐은 자사 메인 모델 현빈이 주연하고 있는 이 드라마에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노출을 계기로 메디힐은 오는 16일까지 올리브영에서 기획전을 실시하고 50% 할인된 가격 2000원에 판매한다. 제품은 미백과 진정 2종이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세리가 사용한 마스크팩은 메디힐 ‘미백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로 얼굴에 붙이면 풍성한 버블이 생성된다”며 “톡톡 터지는 버블 세럼 마사지 효과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떼어 낸 후 씻을 필요 없이 두드려 흡수시키면 피부에 광채와 윤기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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