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로 위생·방역’ 기본템 싸게 사고 아이디어템 눈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관련 대표상품을 모아 추천했다. 이들은 개별 품목당 1000~3000원 사이에 구입 가능하고, 마스크는 물론 세정제, 소독제, 소독물티슈 등을 아우른다.

아울러 옯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도 소개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방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에 합릭적인 가격으로 구매를 원하는 수요가 많은 상황"이라며 "제품 판매가 급증한 상황이지만 오랫동안 협력해온 업체를 통해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