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프로젝트 프리즘’의 두 번째 제품인 ‘삼성 그랑데 AI’를 29일 출시했다. ‘삼성 그랑데 AI’는 세탁기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동시에 조작할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다. 빅스비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필요에 따른 조작이 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미디어행사를 진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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