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확진 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국내 증상자 15명을 격리해 검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4명으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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