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코타키나발루, 화롄, 삿포로 노선의 깜짝 특가 운임이 공개된다.

이스타항공은 28일, 이날부터 30일 자정까지 3일간 1월 셋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셋별데이 프로모션은 매달 특정 노선을 선정해 3일간 타임딜 형태의 특가 운임을 오픈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달 노선은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 인천, 청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화롄노선, 인천에서 출발하는 삿포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10시 코타키나발루를 비롯해 11시 화롄, 오후 2시 삿포로 노선의 특가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편도총액운임기준 코타기나발루 노선은 ▲10만7300원 화롄과 삿포로 노선은 ▲5만5000부터 예매 가능하다.

[사진=이스타항공]
[사진=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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