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LG전자가 도심 속 고급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는 고객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프리미엄 객실인 ‘남산 풀 프리미어룸’ 10개실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LG전자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이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퓨리풀 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 또 사은품인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와 2인 조식권을 받는다.

LG전자는 객실 외에도 호텔 내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와 퓨리케어 미니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비치해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앞선 성능과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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