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는 실버여성시민선대위원장 300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지난 17~18일 오후 3시 이석형 예비후보자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위촉식은 실버시민선대위원장 150명, 여성시민선대위원장 150명을 각각 위촉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좋은 정치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광산, 꿈과 도전, 희망이 가득 찬 광산발전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며 “주민과 소통하면서 농업경제촉진과 365일 사람이 북적거리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많은 분들께서는 저 이석형의 얼굴이고 각자가 후보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네거티브 없는 정책클린선거를 실천해 ‘따뜻한 광산, 한마음 공동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석형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지난 9일 시민선대위원장 500명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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