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가 산림조합여성이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진=이석형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예비후보가 산림조합여성이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사진=이석형 후보 선거사무소]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산림조합중앙회 여성조합원들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고 변화된 여성상을 재정립하는 등의 공로로 산림조합여성이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후보는 2014년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당선된 직후 여성임원할당제의 도입과 산림경영에 대한 여성 산주, 여성 조합원을 지원하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산림조합정책을 추진했다.

2016년 초 산림조합 설립 54년 만에 처음으로 중앙회 여성이사로 김동신(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이사를 선임했다.

이날 사)이태석사랑나눔도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열린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위한 남수단 유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단의 한국행 여정 및 체육용품을 지원(한국협동조합협의회)해 남수단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이 됐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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