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설연휴 앞두고 ‘호캉스’ 패키지 선보여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라스테이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콘셉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스테이 브런치 위켄드 앤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브런치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하고 재충전 할 수 있다. 휴식하며 신년 계획을 차분히 준비하기에 좋다. 상품구성은 △객실 1박 △브런치 2인이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레이크 체크아웃 서비스로 좀 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윈터 힐링’ 패키지를 판매한다. 5성급 호텔 수준 침구류가 구비된 객실에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유 있게 조식을 즐기기 좋은 힐링 패키키다.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코바 커피 2잔(테이크 아웃)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2시 혜택으로 구성했다.

서울권 6개 호텔과 제주, 천안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전국 11곳 신라스테이에서는 새해를 맞아 ‘2020 해피 뉴이어’ 패키지를 판매 중에 있다.

상품 구성은 △객실 1박 △2020년 호텔신라 캘린더 1개, △제이준 마스크 시트 2매로 구성됐다. 1월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