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이석형 광산갑 예비후보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이석형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는 15일 “데이터 비용이 절감되는 ‘전국 무료 와이파이 시대’가 열렸다”며 “당의 총선 1호 공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무료와이파이 정책으로 초중고대학생들을 포함한 청년들이 통신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 통신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데이터 경제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 정책이다”고 극찬했다.

민주당은 2022년까지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박물관·전통시장 등 전국 방방곡곡에 공공 와이파이(WiFi) 5만3천여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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