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주요 인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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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주요 인사 한자리에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1.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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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가
202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윤진웅 기자]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10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202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철강업계·정부·학계·연구계·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을 비롯해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KG동부제철 이세철 사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TCC스틸 손봉락 회장, 한국철강협회 이민철 부회장 등 철강 관련 주요 인사들이 한 데 모였다.

한국철강협회 최정우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미·중 무역분쟁 및 일본 수출규제 여파로 경기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수요 부진 및 환경 이슈 등으로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면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민·관이 통상규제에 함께 적극 대응하면서 수출 3000만톤 수준을 유지하였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환경이슈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은 여전히 불투명할 것으로 최정우 회장은 전망했다.

철강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최 회장은 ▲내수시장의 육성과 해외 수입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통한 수출시장의 개척 ▲자원순환경제의 핵심소재인 철의 친환경성에 대한 홍보 ▲적극적인 환경개선 노력을 통한 산업의 친환경화 ▲저성장 극복을 위해 AI를 활용한 철강산업의 지능화 ▲소재·부품·장비의 자립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모델 구축 ▲수요산업과의 공동 소재개발 등을 철강업계에 당부했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신년인사회에 참석하는 내빈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윤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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