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출입문 고장 문제로 출근 시간대인 8시 30분경부터 9시까지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월 10일 첫차부터 09시까지 3호선 하행선 열차가 최대 15분간 지연됐다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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