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인구 30만 시대 대비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 박차
상태바
양주시, 인구 30만 시대 대비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 박차
  • 이배윤 기자
  • 승인 2020.01.08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꿈틀 사업 선정. [사진=양주시]
경기꿈틀 사업 선정. [사진=양주시]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해 생활밀착형 SOC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접근이 편한 생활 SOC 확충을 위해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추진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후 읍면동 청사의 생활밀착형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전환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공공시설의 개방·공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 지역간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선 양주역세권개발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양주1동 청사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에 선정된 회천1동 청사를 대상으로 주민센터 기능 외에 보육, 복지, 문화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주민생활밀착형 시설로의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주체육복지센터. [사진=양주시]
양주체육복지센터. [사진=양주시]

또, 양주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전 계층을 위한 종합복지 서비스 환경 인프라 구축 등 복지,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도비 120억원, 양주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설립 국비 80억원, ‘경기꿈틀’ 특별조정교부금 60억원, 옥정실내체육관 국비 10억원, 주거지 주차장 국비 20억원 등 주요 생활SOC 사업을 위한 300여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올해에도 경기도의 청정지역 복원하천 생활SOC 편의시설 설치 공모사업을 신청,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등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017년 ‘사회기반시설 구축 원년의 해’ 선포 이후 옥정호수도서관,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생활SOC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옥정호수도서관. [사진=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사진=양주시]
독바위 유아숲체험원. [사진=양주시]
독바위 유아숲체험원. [사진=양주시]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공립 장애아전담 곰두리어린이집, 회천 노인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비롯해 양주체육복지센터, 서부권스포츠센터, 옥정호수스포츠센터 등 권역별 수영장을 기존 2개에서 5개로 확충하고 옥정숲 산림욕장, 독바위 유아숲체험원 등 각종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수년간 시민 여러분의 하나 된 힘과 민·관·정이 서로 합심해 노력한 결과 믿기 힘들 정도의 눈부신 성과들이 있었다”며 “올해에도 인구 30만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생활SOC 사업을 발굴해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누리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