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균형발전, 새로운 사회시스템과 새 감각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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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균형발전, 새로운 사회시스템과 새 감각 절실"
  • 주동석 기자
  • 승인 2020.01.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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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주동석 기자]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예비후보는 7일 "대한민국 인구 중 수도권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며 "우리가 직면한 균형발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사회시스템과 새로운 감각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용빈 예비후보는 “수도권 인구 집중 해결책은 우리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기존의 방법으로는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불가능하다”고 짚었다.

그 대안으로 ▲규모 있는 촉발자원 투입 ▲민생경제와 미래가치 연결 ▲꿈꿀 수 있는 삶의 토대와 인재 가꾸는 지역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균형발전의 핵심은 촉발자원 투입”이라며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 이전(2차)을 추진해 기존 성장자원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균형발전 생태계를 더욱 강고하게 이뤄내 지역에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균형발전의 핵심은 민생경제와 미래가치의 연결”이라며 “광산구는 광주와 호남균형발전에 핵심축으로 현재의 경제기반에 AI클러스터, 빛그린산단, 군공항 종전부지, 금호타이어 이전부지, 광주송정역 KTX투자선도지구, 경제자유구역 등 향후 경제기반, 민생경제가 상호 분절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연결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그는 “균형발전의 핵심은 꿈꿀 수 있는 삶의 토대와 인재를 가꾸는 지역 만들기”라며 “삶의 토대(주거-일자리-생활환경-교육)를 잘 갖추고,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등 지역의 성장을 시민 주도로 만들어가는 작업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빈 후보는 “균형발전은 자치분권이 선결된다면 더욱 속도감 있을 것”이라며 “산업정책이나 지역 정책만으로 모든 완결을 기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용빈 후보는 광주 출생으로 금호고등학교,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용빈 후보는 ▲전)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지역위원장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20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산구갑 국회의원 후보 ▲전)문재인 대통령후보 국민주권광주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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