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홈푸드]
[사진=동원홈푸드]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예약을 받아 설 전에 배송하는 차례상을 동원홈푸드에서 선보인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차례상 예약 한정 판매를 19일까지 진행한다.

더반찬이 2018년 추석 처음으로 선보였던 ‘프리미엄 차례상’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명절 풍속도에 따라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다. 명절 시즌마다 완판 기록을 이어나가는 프리미엄 차례상은 구매 고객 중 9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힐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사과‧배‧곶감‧깐밤‧건대추 등 다양한 과일을 비롯해 수제 모듬전‧갈비찜‧잡채‧소고기뭇국‧명절나물 등 총 24종 제수 음식들이 4~5인 기준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전국에서 엄선한 100% 국산 재료들과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제품들로 이루어져 품질이 더욱 높다.

주문 예약은 19일까지 가능하며, 24일 새벽 일괄 배송 예정이다. 가격은 25만원이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 2만5000원 장바구니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

더반찬은 ‘프리미엄 차례상’ 외에도 명절마다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명절 제품 할인전을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수제 모듬전‧LA갈비‧갈비찜‧잡채 등 명절 대표음식들을 최대 13% 할인가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향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배송 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수제 모듬전은 조리에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점 때문에 명절 시즌 주문량이 평시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인기 품목이다.

더반찬은 회원수가 6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이다. 더반찬은 HACCP 인증을 획득한 업계 최대의 조리장 DSCK센터에서, 셰프 30여 명의 지도 아래 조리원 100여 명이 직접 사람의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미리 만들어두지 않고 고객 주문에 맞춰 조리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다. 또 전문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개발 부서에서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해 매년 1000여개의 차별화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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