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피자헛]
[사진=한국피자헛]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한국피자헛이 신제품 ‘이탈리안 살시챠 피자’를 전국 매장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이탈리안 살시챠 피자는 이탈리안 미트 ‘살치챠’와 와규, 큼직한 베이컨 토핑을 올린 피자다. 메인 재료로 쓰인 살시챠는 이탈리안 정통 미트로 각종 허브와 다진 고기를 넣고 숙성시켰다.

이탈리안 살시챠 피자는 L사이즈 한판 기준 3만5900원이다. 상시 진행 배달(30%) 및 포장(40%)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배달 주문 시 2만5130원, 포장 주문 시 2만154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최두형 한국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더욱 수준 높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피자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정통 미트인 살시챠를 메인으로 하여 개발한 프리미엄 피자”라며 “피자헛은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참여자 100% 당첨 이벤트인 “살시챠를 돌려라~ 히릿!”도 준비했다. 피자헛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이탈리안 살시챠 피자가 턴테이블에서 돌아가는 영상을 클릭하여 친구에게 공유하는 참여자 전원에게 신제품 고르곤졸라 치즈볼, 리치치즈 파스타 또는 콜라 1.25L 쿠폰이 랜덤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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