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강다니엘·엑소·아이유 총 출동…한류스타 15인 ‘기브러브’ 캠페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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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강다니엘·엑소·아이유 총 출동…한류스타 15인 ‘기브러브’ 캠페인 선봬
  • 윤현종 기자
  • 승인 2020.01.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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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이코리아]
[사진=이베이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지마켓 글로벌샵이 한류스타 애장품 기부 캠페인 ‘기브러브(Give Love)’를 오는 12일까지 총 2주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4년째 열리는 ‘기브러브’는 매년 케이팝 스타들의 애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응모권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이데일리와 함께 하고 있다. 영문샵과 중문샵에서 각각 영어와 중국어 페이지가 제공돼 글로벌 팬들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올 한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류스타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티스트는 △강다니엘 △뉴이스트 민현 △박지훈 △세븐틴 준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엑소 백현 △옹성우 △ITZY 리아 △CIX 배진영 등이 평소 착용했던 의류와 운동화, 모자를 비롯해 목걸이, 쿠션 등 다양한 품목의 애장품을 기부했다. 

강다니엘은 평소 즐겨 신은 나이키 에어조단 하이탑 운동화와 사인CD를 기부했다. 뉴이스트 민현은 솔로곡 ‘유니버스’ 촬영때 입은 로브(목욕가운)에 친필 사인을 남겼다. ‘얼굴천재’ 아스트로 차은우는 황금색 후드 티셔츠와 아스트로 멤버 전원의 친필 사인 CD를 기부했다. 아이유는 스팽글 장식 쿠션에 친필 사인을 해 기증했다.

지마켓 글로벌샵에서 응모권(1000원)을 구매하면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1월 12일(한국시간)까지 중복 및 반복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스타가 기증한 애장품과 사인 CD를 제공한다. 

행사 참여 고객 모두에게 지마켓 3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0일 개인 공지 또는 지마켓 글로벌샵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모권 구매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통해 아프리카 여아들이 양질의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쿨미(School me)’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빈곤과 조혼, 사회적 편견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여아 교육과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사 교육 및 학교와 지역사회에서의 독서환경 조성,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주변 환경 개선까지 후원한다.

문지영 이베이코리아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지마켓 글로벌샵을 이용하는 케이팝 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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