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권오정 기자] 청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19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계획, 관리, 성과에 대해 사업지구별 교통사고 감소현황, 지역 안전지수 개선 노력, 전문기관 및 주민 등 의견수렴, 시설 안전성, 홍보실적 등 세부사항을 평가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분야 내용으로 보행자가 많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집중·선택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 홍보해 사고 감소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다.

시는 사망사고 감소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져 지는 성과를 내 전국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에서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높은 지자체로 꼽히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21년도 예산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명감을 느끼며, 교통사고 원인조사 홍보 교육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결과이다”라며 “올해도 더욱더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쓰고 경미한 교통사고 1건이라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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