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생, ‘설맞이 명절 선물전’ 참가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하이모는 프리미엄 효소식품 브랜드 하이생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하이생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생은 100% 국내산 현미와 미강을 6대 4의 비율로 혼합해 복합 발효시켜 만든 발효현미 효소식품으로, 현미와 미강을 유산균과 황국균으로 발효시켜 발효 효율을 높임으로써 영양분과 유산균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예년과 달리 빨라진 설명절로 인해 12월에 개최되는 이번 ‘설맞이 명절선물전’은 총 7개관으로 구성됐으며, 농수산물은 물론 한과 등 전통상품, 지역 특산물, 건강보조식품 등 다채로운 양질의 설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설맞이 명절선물전에서 하이생은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하이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구매 시 하이생 전 품목을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또한 헤어케어 제품 역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이생 무료체험분 증정과 무료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하이생 관계자는 “설 명절이 되면 가족이나 지인들의 건강을 위해 관련 제품이나 식품을 선물하는 것이 이제는 보편화됐다”며 “이번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서 겨울철 면역력 강화는 물론, 소화와 영양소 흡수를 돕는 하이생으로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