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위메프가 직장인들을 공략한 특가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위메프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상품을 매일 아침 3시간 동안 특가에 판매하는 ‘러시아워특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러시아워특가는 매일(주말·공휴일 제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1시간마다 최대 10개의 새로운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오픈한다. 각 타임별 상품은 완판을 목표로 1시간 동안만 판매한다.

색조화장품 등 뷰티제품부터 사무용품, 건강식품까지 직장인 필수템을 한자리에서 압도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일 판매 상품은 △삼성제약 뷰티 저분자 콜라겐 유산균 1포 190원 △팬틴 샴푸·린스(500ml) 7900원 △카밀 본품 2개+미니 2개+그린 케이스+프렙 바디오일 6900원 △트루맘 슈퍼프리미엄 퀸 2단계(800g, 3캔) 2만7900원 △에뛰드하우스 홀리데이 컬렉션 루돌프 커밍 투 타운 플레이 컬러 아이즈 미니(6g) 9900원 등이다.

위메프 이재윤 특가운영실장은 “바쁜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러시아워특가를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군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특가를 계속 선보일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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