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몰]
[사진=이랜드몰]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이랜드몰이 오는 18일 2019년 한 해를 결산하는 초특가 행사 ‘반값결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랜드몰은 이랜드 통합멤버십 3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하며 18일 단 하루, 시간대별 초특가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하루 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더 풍성하게 준비했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반값결산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에는 LG 트롬 스타일러를 30만원에, 11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 모델을 3만원에, 오후 1시에는 BHC 뿌링클 치킨과 콜라 1.25L 세트를 30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에는 뚜레쥬르 생크림 케이크을 3000원에, 오후 5시에는 프라다 버킷백을 3만원에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

△오전 9시 메종키츠네, 프라다 외 해외명품 △오전 11시 정관장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슈펜 △오후 5시 아디다스, 나이키 외 스포츠 의류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반값결산은 연말을 맞아 올해 고객들께서 가장 많이 찾으신 상품들을 모아 특가에 제공하는 행사”라며, “파격적인 특가로 기획한 만큼 모든 고객분들이 풍성한 연말을 누리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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