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사진=인터파크]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인터파크는 9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인터파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4%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8% 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해 저렴하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아이 선물 카테고리 △커플 선물 카테고리 △부모님 선물 카테고리 등 맞춤형 카테고리관을 운영, 선물 대상에 맞춰 완구·게임, 쥬얼리·잡화, 건강·계절가전 등의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인터파크는 ‘공유왕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으로 파리바게트 케이크 교환권을 총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공유한 후, 공유 받은 친구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함께 응모가 완료된다.

주요 상품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가 5만8000원씩 △스와로브스키 쥬얼리는 2만8900원 △정관장 홍삼원 50ml 30포는 2만3760원에 판매한다.

정태근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물 준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편리하고 저렴하게 준비할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