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광어부터 도다리까지 낚았다” 한빛소프트, 낚시게임 ‘도시어부M’
상태바
[리뷰] “광어부터 도다리까지 낚았다” 한빛소프트, 낚시게임 ‘도시어부M’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IP 활용…초보자도 쉽게 플레이 가능
방송모드·플레이어 간 실시간 대결모드·협동모드 등 즐길 수 있어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9.12.08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빛소프트 도시어부M 게임 실행 화면 [사진=게임 캡쳐]
한빛소프트 도시어부M 게임 실행 화면 [사진=게임 캡쳐]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한빛소프트 ‘도시어부M’은 예능 프로그램 ‘도시어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낚시게임이다.

‘도시어부M’은 원작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연예인 MC들과 낚시 프로들이 게임 내 서포터 캐릭터로 등장해 유저들 낚시를 돕는게 특징이다. 캐릭터마다 실제 성격을 반영한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각각 능력치 버프 효과도 달라 전략적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은 연예인 캐릭터들과 함께 방송에 나온 출조지에서 대표 어종을 잡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송모드’, 플레이어 간 실시간 대결모드, 협동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도시어부M’은 대결모드 신규 등급 ‘고인물’을 잠금해제했다. 고인물은 기존 최고 등급 ‘카바레’보다 한 단계 높은 긍급으로 대결모드 점수 1900점 이상 기록시 회득할 수 있다. 대결모드 등급은 가장 낮은 ‘낚린이’부터 최고 등급 ‘킹갓’까지 총 7개가 존재한다.

클럽 시스템도 도입됐다. 현실에서 다양한 낚시 클럽이 활동하듯, 유저들은 게임 내 인맥들과 클럽을 결성해 소통하며 높은 난이도 물고기를 함께 잡거나 클럽 간 대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도시어부M 게임 화면 [사진=게임 캡쳐]
도시어부M 낚시 장면 [사진=게임 캡쳐]

현재 버전에는 110여종 물고기와 출조지 50여곳 등이 구현됐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출조지와 어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원작 주요 콘텐츠 ‘요리와 먹방’을 게임 내 구현한 ‘요리’ 시스템도 추가한다.

게임방법은 간단하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방송인 이경규가 플레이어를 교육시킨다. 플레이어는 이 과정을 통해 낚시 방법을 하나둘씩 익히게 된다. 이후 미끼를 던지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잠시후 신호가 오면 플레이어는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게 된다.

플레이어는 물고기 힘이 떨어질 때까지 낚시줄을 팽팽히 또는 느슨하게 하는 등 반복을 통해 낚시줄이 끊어지지 않게 플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물고기가 잡히면 어종과 크기가 분석된다.

도시어부M 고기 잡는
도시어부M 게임 화면 [사진=게임 캡쳐]

한편, ‘도시어부M’은 지금까지 출시된 낚시게임들 한계였던 ‘마니아들을 위한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어 낚시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구현했다.

특히 게임 내 ‘어류 도감’을 통해 우럭, 참돔, 민어, 용치놀래기 등 방송에서 등장했던 물고기들 정보를 출조지와 함께 사실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면모도 갖췄다는 평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