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중열 기자] 5일 국회 정론관에서 타는 냄새가 나자 기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복도까지 연기 나고 있는데, 화재의 근원지는 기자실 172호실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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