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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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열려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억원 만들기
  • 김승희 기자
  • 승인 2019.12.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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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지난 4일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에서는 지난 4일 다가오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말 집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회장 이순선) 주최, 주관으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의원, 성남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성남시의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이며 목표액의 1%인 1천만원의 성금이모금될 때 마다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성남시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통해 나눔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관내 개인은 물론 기업·단체 등에 나눔문화 참여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은수미 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통해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와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성남시의 목표 금액인 10억원의 금액이 달성되어 사랑의 온도가 100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캠페인 공식 출범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함께 100도 달성을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지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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