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음원차트를 쓸었다.

3일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 다비치는 4일 현재(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등 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발매 4시간 만이다.

나의 오랜연인에게는 다비치와 여러 곡을 작업했던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작사에 다비치 멤버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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