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시장이 ICT 체험관 개관식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백군기 시장이 ICT 체험관 개관식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백군기 시장이 VR, AR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백군기 시장이 VR, AR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달 30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내 상상놀이터서 열린 ICT 체험관 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들과 가상현실(VR) ‧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체험했다.

시와 SK텔레콤의 협업으로 이날 문을 연 ICT 체험관은 6가지 유형의 직업흥미검사를 하는 미래직업연구소와 코딩로봇 체험관 등 5G기술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