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사진=KT]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KT는 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의장사인 텔스타홈멜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5G AI 팩토리를 소개한다고 25일 밝혔다.

KT는 5G 제조 클라우드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소개를 통해 다양한 중소 제조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부터 고도화된 미래 모습까지 선보인다.

사진은 5G플랫폼개발단장 이용규 상무(왼쪽)가 KT 전시관을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태국의 수윗 메신시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에게 전시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