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에어서울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로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하노이, 나트랑,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얼리버드 특가 판매 기간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며, 탑승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김포·제주 1만4400원~ ▲하노이 7만7300원~ ▲보라카이 8만7300원~ ▲다낭 10만3100원~ ▲나트랑 10만73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2300원~ ▲괌 10만5100원~ ▲씨엠립 14만1300원부터다.

[사진=에어서울]
[사진=에어서울]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