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머를 접목한 공무원 친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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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머를 접목한 공무원 친절 교육
- 친절개그콘서트 버전과 강의를 접목한 친절 마인드 교육
  • 권오정 기자
  • 승인 2019.11.14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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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권오정 기자] 충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탄금홀에서 친절개그콘서트 버전과 강의를 접목시킨 민원담당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민원인의 기대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민원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감성 친절교육을 시도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휴먼브랜드 연구소의 박성심 강사와 참석자 간 스몰토크 형식으로 딱딱하고 일방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유머화법으로 고객 유형별 민원서비스 접근 스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충주 톡톡 라디오’, ‘충주마트’, ‘충주시청 사람들’ 등 유쾌하게 각색된 공직자 사연을 친절개그콘서트 버전으로 소개하는 등 직원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공직생활은 똑똑한 한 사람이 아닌 협력하는 여러 사람이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이날 교육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지지와 격려를 얻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공직사회도 커다란 변화의 흐름 속에 있지만 꼭 지켜야할 중요한 친절의 본질은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다”며 “시민들에게 마음을 열고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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