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능 수험생 특별교통대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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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능 수험생 특별교통대책' 진행
시험 당일 수험생, 택시 무료승차
  • 이배윤 기자
  • 승인 2019.11.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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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
[사진=남양주시]

[이뉴스투데이 이배윤 기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응시에 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남양주모범운전자회 협조로 시험 당일 아침 6시30분부터 14개 지역에서 택시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하며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불법 주·정차 이동단속차량과 견인자동차를 배치하여 불법 주·정차 예방활동 및 단속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당일 등교시간대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주변 노선버스 배차간격 단축운행을 실시하고, 개인택시 및 일반택시회사에도 시험 당일 아침 집중 운행을 요청했다.

택시 무료 수송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와부읍 덕소 맥도날드 앞, 진접읍 장현 현대병원 앞, 진접우체국 건너편 도로 앞, 화도읍 마석역 앞, 화도(구)지구대 앞, 퇴계원면 극동아파트 앞, 호평동 버스종점, 평내동 (구)평내육교 앞, 금곡동 (구)금곡육교 앞, 도농동 도농사거리 모델하우스 앞, 별내면 청학5단지 입구 도로 앞, 진건읍 농협 택시승차대, 오남읍 진접농협 오남지점 주차장, 별내동 별내역 앞 등 14개 지역에서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험당일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도착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등교시간대 자가용 운행 자제 및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등에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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