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겨울철 도로 제설특별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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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겨울철 도로 제설특별대책 본격 '가동'
내년 3월 15일까지 신속·체계적인 도로제설체계 구축 운영…안전사고 예방·원활한 교통소통 등 구민 불편 최소화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11.09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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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제설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작년도 강설 시 대전 동구청의 제설차량 제설 모습. [사진=동구청]
대전 동구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제설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작년도 강설 시 대전 동구청의 제설차량 제설 모습. [사진=동구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 동구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로제설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철저한 사전대비로 기습적인 강설시 신속하게 초기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안전사고 예방·원활한 교통소통 등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구는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구축, 24시간 상황관리 근무체제를 가동하며 11개조 제설기동반 운영으로, 적설량에 따른 단계적 제설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제설차량 11대(임차 포함)와 제설장비(살포기 등) 38개 등을 확보하고 염수분사시설 15개소, 모래주머니 5만개를 결빙취약도로 곳곳에 설치한다.

제설제는 제설염 700t과 철제부식이나 자연에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 ‘친환경 제설제’를 137.5t을 확보해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예방 중심의 제설대책을 사전 수립해 폭설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구민 분들께서도 이면도로의 효과적인 제설대책인 ‘내집·내점포 앞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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