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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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KT는 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독일 디 자이트, 중국 매일경제신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총 10개국 20개 매체 21명 외신 기자단이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최신 ICT 홍보관 `퓨처온’과 5G B2B 협력 공간 `5G 오픈랩’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외신 기자들은 KOTRA 주관으로 5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2019년 외국인 투자주간(IKW)에 초청돼 KT와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스타트업랩 팸투어를 가졌다.

사진은 KT 5G 팸투어에 참석한 외신 기자가 `5G 오픈랩’에서 5G망을 기반으로 한 완전 무선 VR 게임인 KT 스페셜포스 VR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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