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중국은행보험감독위 고객서비스 평가서 ‘A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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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중국은행보험감독위 고객서비스 평가서 ‘AA’등급
외국계 보험사로는 유일한 최고등급…중국 전체 87개 손해보험사 중 5개사​​
  • 이상헌 기자
  • 승인 2019.11.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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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중국법인이 중국은행보험감독위원에서 실시한 2018년도중국 보험회사 고객서비스평가에서​ 'AA'등급을 취득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이 중국은행보험감독위원에서 실시한 2018년도중국 보험회사 고객서비스평가에서​ 'AA'등급을 취득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이 최근 중국은행보험감독위원회(이하 은보감회)에서 실시한 2018년도 중국보험회사 고객서비스 평가에서‘AA’등급을 취득했다.

5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중국법인이 취득한 고객서비스평가부문 ‘AA’등급은 중국 보험시장에 진출한 외자계 보험사로는 유일하게 취득한 최고등급이다. 중국 전체 87개 손해보험사 중 ‘AA’등급을 취득한 중국 손해보험사는 PICC, PINGAN, CPIC등 5개에 불과하다.​​

은보감회에서는 2016년도부터 매년 중국 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직전년도 고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본 평가등급은 소비자가 보험사의 서비스 품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 기준이며,보험사의 감독관리를 위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고객서비스 평가항목은 전화 모니터링,고객만족도 설문조사, 보상처리 주기 등 총 8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은 특히 타사와 차별화되는 신속한 보상처리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AA’등급을 취득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현기 KB손해보험 해외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강조해온 고객중심의 경영과 고객서비스 노하우 및 경험을 해외법인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앞으로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영업에서도 높은 수준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 중국법인은 2009년 설립 이래 재산종합보험, 기계보험, 운송보험, 배상책임보험 등 일반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강소성 남경에 본사, 소주에 영업소, 광동성 광주에 지점을 두고 있다. 2018년 약 230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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