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뉴스투데이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는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 더블미와 ‘5G 기반 실시간 텔레프레즌스’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더블미 시연룸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해성 LG유플러스 미래기술개발그룹장 상무(오른쪽)와 김희관 더블미 대표가 3D 홀로그램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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