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케이카는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 내차팔기 홈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번가 메인화면의 케이카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하고 케이카에 팔고자 하는 차량 모델과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면 내차팔기 홈서비스에 접수된다. 접수 후 차량평가사의 방문 견적이 완료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참여 가능하다. 오는 11월에는 ‘직영차 특별할인권 판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로,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PC,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을늘리기 위해 11번가와손잡고 십일절 내차팔기홈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다음 달 이어질 직영차 특별할인권 판매 이벤트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에게보다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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