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사진=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이달 내 2020년식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식 신모델 ▲스트리트(Street™) ▲스포스터(Sportster™) ▲소프테일(Softail™) ▲투어링(Touring) ▲CVO™ 등 할리데이비슨의 대표적인 5개 라인업, 총 29개 차종을 우선 계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달 내 계약할 경우 특별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전 차종 대상 최대 80만원까지 개별소비세를 인하 적용한다.

라인별 혜택도 있다. 스트리트 라인은 정품 열선 장갑 및 온도조절기, 스포스터 라인은 정품 열선 재킷, 소프테일 라인은 정품 열선 장갑과 열선 재킷, 투어링 및 CVO 라인은 정품 열선 장갑과 열선 재킷 및 열선 바지가 제공된다.

스트리트 라인을 제외한 차종을 재구매할 경우 의류 및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크래딧(50만원 상당)도 주어진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관계자는 “2020년에도 할리데이비슨의 혁신과 철학, 그리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가려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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