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케어·치유·돌봄 그리고 먹거리…‘과학기술 + 사회혁신 포럼’서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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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케어·치유·돌봄 그리고 먹거리…‘과학기술 + 사회혁신 포럼’서 협력 모색
“각 분야 흐름 리빙랩 방식 연결 시너지 내는 틀로 가야”
“비전 2.0, 3.0 위해 이 같은 패널 구성 꾸준히 이끌길 당부”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9.10.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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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청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  참석한 패널과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15일 청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 참석한 패널과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이뉴스투데이 정명곤 기자]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 + 사회혁신 포럼’ 화두는 연결이었다. 농업, 문화, 케어, 치유, 돌봄 등 식량 생산, 보건의료, 사회복지의 파트에서 독립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던 코디네이터들이 먹거리란 공통의 키워드를 가지고 한자리에 모여 과업을 소개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도모했다.

15일 청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농업 농촌의 가치창출을 위한 농업‧케어‧치유‧돌봄‧먹거리의 만남’이란 주제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는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위원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두호 국립식량과학원 원장 △전병순 농업회사법인 광복 대표 △장천배 증평군 의장 △박기호 국립식량과학원 과장 △서정주 암생존자 리빙랩 코디네이터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 △김미영 1형당뇨 환우회 대표 △박미영 한국과학기술정책플랫폼협동조합 연구위원 △서준호 오뉴월 대표 △유용성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겸 지휘자 △정구성 웰리스커뮤니티 코디네이터 등 민·정·관·산·연·언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청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의 내용을 정리하며 각각의 파트가 연결돼 시너지를 일으키는 틀로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토론의 내용을 정리하며 "각각의 파트가 연결돼 시너지를 일으키는 틀로 가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토론의 좌장을 맡은 송위진 선임연구위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논의 흐름을 정리했다.

송 선임연구위원은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와 관련된 커뮤니티 케어에서부터 시작해 치료까지 가는 흐름들이 있었고 신 먹거리로 이어지는 논의가 있었다”라며 “또 한 축으로 농업에서 이루어지는 식량 생산이 식품이 되고 문화와 연결이 되는 농업과 농촌에 대한 흐름을 논의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흐름들이 그동안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각계각층에서 개별적으로 움직였다”며 “각 부분들이 리빙랩 등의 방식으로 연결돼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틀로 가야 하는데 갈 길이 멀다”고 분석했다.

송 선임연구위원은 “오늘 이 자리가 이러한 필요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발굴하는 자리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하나의 점이 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하나의 점이 선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성지은 연구위원은 “각각의 구성원들이 연결의 필요성을 알고 있고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결합이 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오늘 자리는 그런 부분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고민하는 자리이다”고 말했다.

성 연구위원은 “하나의 점에서 연결이 되어 선이 되고 지속적으로 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전병순 농업회사법인 광복 대표님께서 비전 2.0, 3.0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러한 패널 구성을 만들어 꾸준히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증평군을 새롭게 거듭나게 하려는 장천배 의장님의 의지를 들었다”라며 “증평군이 이러한 실험을 담을 수 있는 테스트 베드가 되어 준다면 최고의 팀을 모시고 가서 도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포럼에선 △식량작물의 생산 관점에서 최종 소비에 효과적으로 이르기 위한 노력 △암 생존자 리빙랩을 통해 도출된 음식의 중요성 △노인 영양부족 사회문제 보완을 위한 고령친화식품에 대한 세 연사의 발제가 있었다.

박기도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식량자원의 생산에서 최종 소비자의 판매로 이어지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에 대해"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박기도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장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식량자원의 생산에서 최종 소비자의 판매로 이어지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에 대해"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박기도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 과장은 소비자 및 수요자 지향형 식량작물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식량자원의 생산이 효과적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로 이어지려면 수요자의 마음을 저격할 건강, 안전, 편의를 염두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그 결과물로 유색 보리 개발을 기반으로 한 음료수 블랙보리, 디카페인 커피 등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소비자 단체와 협력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확한 타깃을 찾아내 연구해 나가겠다”라며 “식량 자원이 케어, 치유, 돌봄에 잘 연결 되어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어르신들의 섭식장애로 인한 영양실조가 사회문제임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어르신들의 섭식장애로 인한 영양실조가 사회문제임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장성오 복지유니온 대표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수요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장 대표는 “국내 1인 노인가구가 132만 명인데 섭식 장애, 장 흡수율 등의 원인으로 과반수의 어르신들이 영양부족 상태”라며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고령친화식을 연구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인들의 먹거리 문제를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사업을 시작했다”며 “콧줄을 쓰지 않고도 섭식이 가능한 연화식, 면역성과 장 흡수율을 높이는 식품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정주 온랩 코디네이터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암 생존자 등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먹거리과 바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서정주 온랩 코디네이터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암 생존자 등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먹거리과 바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서정주 암 생존자 온랩 코디네이터는 “아무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좋은 의약품을 투여해도 음식이나 생활습관이 받쳐주지 않으면 다시 아플 수밖에 없다”라며 “의약품 못지않게 먹거리가 치료와 돌봄 그리고 치매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발표했다.

서 코디네이터는 일본에서 치매 증상 악화를 지연시키는 요리요법을 소개하며 “요리가 향, 소리, 촉각을 느낄 수 있고 사람들과 같이 음식을 먹으며 옛날 기억을 회상시키는 등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자극을 해줄 수 있는 요법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화사업으로 특정 지역에서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고려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선 패널들이 해왔던 활동 소개와 의견이 이어졌다.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연결되기 위해 지자체가 플랫폼이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성원들이 연결되기 위해 지자체가 플랫폼이 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김규철 내일신문 기자는 “커뮤니티케어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여러 이슈를 취재하고 있으며 치매 돌봄 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소개했다.

김 기자는 “커뮤니티 케어 자체가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지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움직여야 할 것”이라며 “공공식당 등의 운영 등 공공재 차원에서 운영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내고, 지자체가 지역 내에서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순서로 진행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며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시민들을 참여시키는 방법 등이 공론화 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미영 1형당뇨 환우회 대표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음식의 질이 혈당조절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며 좋은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김미영 1형당뇨 환우회 대표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음식의 질이 혈당조절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며 좋은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김미영 1형당뇨 환우회 대표는 “1형당뇨를 앓는 자녀의 혈당을 늘 측정하며 조절하기 때문에 혈당에 영향을 미치는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라며 “어떤 것보다 음식의 질이 혈당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이에게 밖에서 음식을 사먹였을 경우에 혈당 조절이 힘든 반면, 좋은 재료로 건강한 식단을 만들어 먹였을 경우 가끔 인스턴트 음식을 먹어도 혈당 관리가 잘 될 정도로 건강이 회복된 것을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인들의 경우 혈당 수치를 측정하지 않기 때문에 먹거리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인스턴트 음식 등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한다”라며 “잘못된 식습관이 계속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이상이 생겨 2형당뇨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박미영 한국과학기술정책플랫폼협동조합 연구위원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각각의 활동을 보완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에 데이터가 모인다면  다양한 주체들이 이를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박미영 한국과학기술정책플랫폼협동조합 연구위원이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각각의 활동을 보완하고 연결하는 플랫폼에 데이터가 모인다면 다양한 주체들이 이를 의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박미영 한국과학기술정책플랫폼협동조합 연구위원은 “조사를 통해 먹거리와 관련한 R&D에서 임상과 비임상까지 철저하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황금씨드 프로젝트 등 국가차원의 프로젝트들이 비중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위원은 “암 치료를 받고 엄마가 가정에 복귀하게 되면 아이나 가족에 음식을 맞추게 되는데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패널의 의견을 들었다”라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플랫폼이 완성되면 다양한 주체들이 도출된 데이터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다.

서준호 오뉴월 대표는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쌀을 주식으로 활용하는 문화가 있으며 이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서준호 오뉴월 대표는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쌀을 주식으로 활용하는 문화가 있으며 이를 매개로 국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서준호 오뉴월 대표는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며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를 모두 돌아보게 됐는데 쌀을 주식으로 먹고 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라며 “이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해 서로의 쌀을 판매하고 교류하는 ‘라이스리퍼블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 대표는 “오늘 토론에서 다양한 분야에 계신 패널 분들의 발제를 들으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어떻게 결합을 해 함께 일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용성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해 주신 먹거리에 대한 말씀들을 들으며 영감을 받아가는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유용성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해 주신 먹거리에 대한 말씀들을 들으며 영감을 받아가는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유용성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예술 감독 겸 지휘자는 “서 대표의 ‘라이스리퍼블릭 프로젝트’에 포함된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아시아 국가에서 주요 식량으로 재배되는 콩을 주제로 콩나물 타령, 두부 타령 등의 국악을 작곡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지휘자는 “오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먹거리에 대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영감을 받아가는 자리가 됐다”라며 “더 공부를 해 환자들이나 어르신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다양한 부분을 연계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구성 웰리스커뮤니티 코디네이터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무예, 명상, 치유, 마음의 쉼, 먹거리,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구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정구성 웰리스커뮤니티 코디네이터가 15일 농업회사법인 광복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에서 "무예, 명상, 치유, 마음의 쉼, 먹거리,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구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정명곤 기자]

정구성 웰니스커뮤니티 코디네이터는 “택견‧명상‧단식‧아로마 등을 통한 자연치유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먹거리와 마음 힘빼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라며 “웰니스가 세계적인 트렌드인 만큼 무예-명상-치유-맘쉼-먹거리-예술이 통합적으로 어우러지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구현에 코디네이터로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럼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최하고 농업회사법인 광복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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