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문경준에 이어 고진영까지… 후원 선수 호성적에 웃음 짓는 옥타미녹스
상태바
이형준, 문경준에 이어 고진영까지… 후원 선수 호성적에 웃음 짓는 옥타미녹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10.14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경준 프로 [사진=문경준 프로 인스타그램]
문경준 프로 [사진=문경준 프로 인스타그램]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프로골퍼 이형준, 문경준, 고진영, 장하나 등을 후원하고 있는 옥타미녹스가 최근 후원 중인 선수들의 호성적에 좋은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준이 13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 72, 743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 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문경준은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제네시스 포인트 600점을 보태며 최종 4126포인트를 기록하며 '제네시스 대상'을 확정지었다. 올 시즌 우승은 없었으나, 전 대회(15개)에 출전해 모든 대회를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를 쌓은 문경준은 보너스 1억원과 함께 제네시스 승용차, 코리안투어 5년 시드, 2020시즌 유러피언투어 직행 티켓 등을 획득했다.

문경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해서 기쁘다. 하지만 이번 대회 우승을 놓친 것도 아쉽다”고 말했다.

문경준을 후원하고 있는 옥타미녹스는 선수의 호성적에 따른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로 좋은 마케팅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자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도 옥타미녹스의 후원을 받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 8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 6709야드)에서 열린 CP 여자오픈에서 한 개의 보기도 기록하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고, 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LPGA투어에서도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한 4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 상금, 최저 타수 등 개인타이틀 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문경준, 고진영과 함께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이형준, 지난달 아시안 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이근,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와 함께 박채윤, 조아연, 최혜진 등을 후원하고 있는 옥타미녹스는 앞으로도 여러 프로골퍼들에게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