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콘텐트리]
[사진=제이콘텐트리]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제이콘텐트리에 대한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콘텐트리는 1987년 설립된 영화·비디오물·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배급업체로 최대주주인 중앙홀딩스 외 1인이 지분의 33.2%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113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이었다.

앞서 제이콘텐트리는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를 결정한 바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