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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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가연이 지난해 공개한 소개팅 앱 ‘매치코리아’에 대해 고객들 의견을 반영하는 등 편의성을 강조해 리뉴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매치코리아’는 회원 가입 후 매치코리아 운영진에 의해 가입 승인이 됐던 기존 방식에서 회원들이 직접 신규 가입자를 평가해 자동 승인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회원 프로필 내 매력 포인트 기능을 추가해 회원들끼리 서로의 매력 포인트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매력 정도에 따른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피드백이 가장 많았던 지인 차단 기능이 생성돼 많은 이들의 고민을 해소할 전망이다. 지인 차단기능은 매치코리아 앱 이용 시 핸드폰 내 연락처 중 자신의 지인을 차단해 추천 프로필 등에서 자신의 프로필이 지인에게 노출 되지 않게끔 설정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보다 이용이 더 편리해진 점도 주목된다. 복잡했던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하기 위해 종교·근거리 매칭·엔젤세이퍼 기능을 하나로 통합시키는 추천 프로필 매칭 시스템을 만들어 자신과 알맞은 상대와 매칭이 이뤄 질 수 있게 했다.

매치코리아 관계자는 “매치코리아 리뉴얼로 기존 사용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간편하고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새롭게 탄생한 매치코리아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들기를 바라며, 더욱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도 끊임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치코리아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50세 미만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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