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동나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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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오는 6일까지 '코베 베이비페어 2019'에서 새롭게 출시된 온수매트를 선보인다.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는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베이비페어다. 3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해 유모차, 카시트 등 다양한 육아용품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생활가전을 소개한다. 여기에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혜택까지 제공해 매번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인 ‘The Care’와 ‘New Simple’ 모델을 전시한다. 나비엔 메이트의 장점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를 마련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나비엔 메이트는 정확한 온도 제어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보조 난방 기기의 하나이던 온수매트에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나비엔 메이트의 장점을 많은 고객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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